유병수 10주기 유작전2018-04-25 ~ 2018-04-30조선일보미술관2018-05-03 ~ 2018-05-30안상철미술관전시명 유병수 10주기 유작전기간 2018년 4월 25일(수) - 4월 30일(월)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장소 조선일보미술관기간 2018년 5월 3일(목) - 5월 30일(수)시간 오전 11시 - 오후 5시장소 안상철미술관 ※월요일 휴관1. 기획의도 올해로 ...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의 아파트 건설이 대대적으로 시작된 지 30년 이상이 되었고, 무언가를 짓고 부수고 새로 짓는 모습은 이미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다. 이번 전시는 재개발과 재건축 과정의 순간을 스펙터클한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건축물의 존재에 대한 인식과 장소성을 환기하고자 한다.전시 제목 ‘Apart’는 거리, 시간, 공간적으로 떨어진다는 의미 외...
MOON, 138x117cm, Mixed Media on Stainless Mirror & Steel, 2017MOON, 130x120cm, Mixed Media on Stainless Mirror & Steel, LED, 2017거울이란 매체를 이용한 작업을 하는 김기수의 작품은 유리거울을 이용한 작업에서 스테인리스 슈퍼미러를 이용한 작업을 거쳐 현재 여러 가지 색을 이용한 거울작업, 흰 천을 유화로 사실적으로 그린 페인팅작업과 그 외에 le...
아름다운 섬 제주, 그 안에 담긴 4·3의 아픔과 상처를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 제주4·3 70주년 계기 <제주4·3 이젠 우리의 역사> 특별전 개최 - 「수용자신분장」 등 국가기록물 원본 9점 최초 공개제주4·3 7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과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공동 ...
박장년 1963-2009 실재와 환영의 경계에서PARK JANG NYUN: A Retrospective2018-03-22 ~ 2018-05-13성곡미술관마포 84-2 Hemp Cloth 84-2, 73x117cm, 마포에 유채전 시 명 박장년 1963-2009 실재와 환영의 경계에서전시기간 2018년 3월 22일(목) ~ 5월 13일(일)전시장소 성곡미술관 1관 전관 및 2관 1전시실전시작품 회화 및 설치, 영상 약 90여 점관람시...
제 3회 한국서예명적 법첩 발간 기념전 개최세화예술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2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 제2전시실에서 <제3회 한국서예명적 법첩 발간 기념전: 전통이 미래다> 전시를 개최한다. 재단은 예술의전당과 함께 지난 2014년 ‘한국 서예 국보급 법첩法帖 발간사업’ 협약을 맺고 광개토대왕비...
IMA Picks2018-02-23 ~ 2018-04-29일민미술관 1, 2, 3 전시실개요《IMA Picks》는 국내외 다양한 예술 현장에서 10년 이상 작가로서 주목할만한 작업을 해온 30-40대 작가들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2018년 《IMA Picks》에 선정된 김아영, 이문주, 정윤석 세 작가의 개인전을 통해 신자유의주의 시대 예술가들이 이 시대를 읽어내는 방식을 살펴보...
개:화만발(畵滿發)전2018-02-09 ~ 2018-03-10갤러리마리[전시 개요]전시 제목 : 개:화만발전전시 기간 : 2018년 2월 9일 (금) – 3월 10일 (토)전시 장소 : Gallery Marie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 1길 35, 11:00 – 20:00 (일요일 휴관)문 의 : T 02-737-7600[작가]김경민 김광한 김구림 김근중 김동철 김상수 김상철 김선두 김선형 김종우 김품창 ...
NEDxPO20182017-09-01 ~ 2018-06-30 “NEDxPO2018”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몬드리안 펀드,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즈 펀드가 함께 선보이는 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입니다.기간 2017년 9월 ~ 2018년 6월(4개의 메인 프로젝트는 올림픽 이후인 2018년 4월 말부터 진행)주최 주한 네덜란드...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